[장ㆍ차관급 인선] 이석준 재정부 2차관, 예산·세제 총괄할 '슈퍼 차관'

입력 2013-03-24 17:11
수정 2013-03-25 02:31
장ㆍ차관급 추가 인선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금융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2005년부터 예산·기획으로 ‘전공’을 바꿨다. 2010년 수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주도했고 구제역 대책, 서비스업기본법 제정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예산실장으로 복귀해 선(先)심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을 합리화했다. ‘살인 근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혹독했던 예산실 근무시스템을 유연하게 바꿨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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