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프
두산중공업은 3㎿급 풍력발전시스템이 산업자원통상부 기술표준원 신제품인증(NEP)을 받았다고 24일 발표했다. 동급 제품으로는 처음 인증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EP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나 혁신적으로 성능을 개선한 제품에 주는 인증이다. 공공 발주 시 우선 구매품목 지정 자격을 주고 공공기관 입찰 때 가점을 받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증속기, 발전기 유지보수용 크레인 등 총 23건의 특허기술을 제품에 적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