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비행기 안에서 셀카를 찍었다.3월2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 ma Pink ganst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티파니와 함께 기내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비행기 안 셀카 예쁘다” “태연은 점점 어려지는 듯” “태연 티파니 비행기 안에서도 밝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열린 ‘홍콩 아시아 팝 뮤직 페스티벌 2013(HKAMF 2013)’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세영-유건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주인공 물망 ▶ 손호영, 팬미팅서 ‘신품’ 벽 키스신 패러디…女心 초토화 ▶ [w위클리] 3월 가요계, 인기 걸그룹 부재 속 신인경쟁 치열 ▶ '힐링캠프'는 왜 강우석 감독보다 설경구를 먼저 출연시킬까? ▶ 박시후 측 "사실무근 보도 자제 부탁" 강력 법적 대응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