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포미닛 유닛 튜윤이 자체발광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다.최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태국 프로모션 중 촬영한 투윤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투윤이 지난 23일 태국 채널7 ‘라이브 뮤직 쇼’(Live music show)의 현지 방송을 준비하며 찍은 것.공개된 사진 속 전지윤과 허가윤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민낯임에도 불구,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윤 대기실 포착 민낯인데도 예뻐” “투윤 흥해라!” “투윤 대기실 포착 둘 다 미모에 물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투윤은 지난 20일부터 태국, 싱가포르를 비롯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프로모션 중이다.(사진출처: 큐브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세영-유건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주인공 물망 ▶ 손호영, 팬미팅서 ‘신품’ 벽 키스신 패러디…女心 초토화 ▶ [w위클리] 3월 가요계, 인기 걸그룹 부재 속 신인경쟁 치열 ▶ '힐링캠프'는 왜 강우석 감독보다 설경구를 먼저 출연시킬까? ▶ 박시후 측 "사실무근 보도 자제 부탁" 강력 법적 대응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