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 니콜이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3월21일 오후 니콜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카라 공식 계정을 통해 “날씨 좋은 어느 날, 니콜은 열심히 운동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니콜은 복부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와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과 군살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이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킨다.니콜 11자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 얼마나 하면 저렇게 되나”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것같다” “니콜 11자 복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3월27일 일본 8번째 싱글 ‘바이바이 해피 데이즈’를 발매하고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사진출처: 모바일 메신저 라인 카라 공식 계정)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피니트가 사랑에 빠진 남자라면? ▶ '짝' 남규홍 PD "방송 초반 싸이, 소나무 같은 존재 맞다" ▶ 지드래곤 "솔로 앨범, 70% 이상 완성됐다" 스포일러 공개 ▶ [단독]경찰, 고위층 성접대 의혹…연예계 2명 소환 조사중 ▶ [포토] 엘-동우 '아무도 못듣게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