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 4번째 신서버 '엘프의 숲' 오픈!

입력 2013-03-22 19:55
<p>스파크 경차 및 순금 10돈, 슈퍼스타K 출신의 김소정과의 데이트 등 크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게임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린스오브히어로(이하 POH, http://pohonline.co.kr)가 출시 한달여 만에 4번째 서버를 오픈하며 유저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퍼니글루(대표 백창흠, http://www.funigloo.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MMORPG 'POH'가 금일(22일) 4번째 서버인 '엘프의 숲'을 오픈하며 60분 동안 경험치 1.4배를 선물하는 '경험치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웹 MMORPG 'POH'는 전세계 6,000만 게이머가 즐기고 있는 글로벌 대작 웹MMORPG로 네이버와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간편한 설치와 로그인이 가능한 반면, 대작에 버금가는 MMRO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게임이다.

'POH'는 오늘 신서버 오픈과 더불어서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간편회원으로 가입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정회원 전환 시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봉인해제 이벤트'도 벌인다.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POH' 사이트 로그인 후 우측의 정회원 전환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간단히 정회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흥미로운 게임 내 이야기가 펼쳐지는 'POH'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POH'의 공식 홈페이지(http://pohonline.co.kr)와 네이버 게임(http://game.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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