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자회사 엔카네트워크 합병 결정

입력 2013-03-22 17:22
수정 2013-03-22 17:26
SK C&C는 22일 자회사인 엔카네트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투자 확대, 경영 효율과 등을 통해 엔카네트워크의 사업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IT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0 이고, 합병기일은 5월 31일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