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22일 자회사인 엔카네트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투자 확대, 경영 효율과 등을 통해 엔카네트워크의 사업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IT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0 이고, 합병기일은 5월 31일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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