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이순구·안윤수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3-03-22 17:05
신성이엔지는 22일 안윤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해 이순구·안윤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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