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정명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3-03-22 16:54
현대위아는 22일 배인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명철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정 신임 대표는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기아차 슬로바키아 법인장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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