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2일 유창근 사장(사진ㆍ60)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 신임 대표는 1978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 1986년 현대상선으로 옮겼다. 현대상선에서 구주본부장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거쳐 작년 사장에 올랐다가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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