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임정배 씨

입력 2013-03-22 15:38
수정 2013-03-22 16:20
대상홀딩스는 박용주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정배 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해 임창욱(명예회장)·박용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임창욱·임정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22일 변경했다. 신임 임정배 대표(52·사진)는 경성고와 고려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원통상에 입사해 대상㈜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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