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이윤재·박석묵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3-03-22 14:51
흥아해운은 22일 박석묵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흥아해운은 이윤재, 박석묵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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