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티웨이항공 등 종속회사로 편입

입력 2013-03-22 14:12
예림당은 22일 도서 유통업체인 예림앰앤비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 주식비중은 100%(40만주)다.

예림당은 또 항공운송업체 티웨이항공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소유비율은 53.5%(9만3226주)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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