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림IC 대광로제비앙 1순위에서 청약마감

입력 2013-03-22 12:56


- 84㎡ 1순위 1.94:1로 청약마감
- 광폭발코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제품만족도 최상
- 판교, 광교, 순천 등 연이은 대광로제비앙의 성공신화
- 연제동 재평가하는 새로운 기준 제시

3월 15일 뜨거운 성원 속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던 동림IC 대광로제비앙이 지난 3월 21일 있었던 1,2순위 청약에서 84㎡의 경우 1.94:1로 청약을 마감했다.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이번 청약결과를 분석했을 때 무엇보다 위치와 제품력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광폭발코니의 경우 최대 2.7m로 84㎡의 실사용면적은 136㎡, 105㎡는 156㎡에 이르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내부마감재에도 많은 비용을 투자한 만큼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선보임에 따라 명품아파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킨 것 같다며 광주의 부동산 경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도심이면서 제품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결국 소비자들도 움직이는 것 같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덧붙였다.

이로써 대광로제비앙은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순천 등 연이은 성공분양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중견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된 셈이다.

대광로제비앙으로 인해 연제동의 가치도 함께 상승했다는 평가다. 동림IC와 빛고을로 개통과 더불어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약 3만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첨단R&D특구 지정 등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탁월한 영산강 조망권, 14km에 이르는 수변공원, 중외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자연과 문화환경이 뛰어나며 연제초등학교와 양산중학교를 비롯, 고려고, 국제고, 경신여고, 중앙여고, 광주예술고, 광주체고, 전남대 등 학군도 우수한 편이라 생활인프라적인 측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없다.

단지 내에도 미로원, 단풍원, 건강보도, 체력단련장, 소나무산책길, 어린이놀이터, 헬스룸, 에어로빅룸, 독서실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1순위 당첨자발표 및 계약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62-528-7700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