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3월21일 그래픽카드 제조사 조텍(대표이사 김성표)이 자사의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650 Synergy GDDR5 1GB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조텍의 GTX650 그래픽카드는 수많은 그래픽카드 제조사 중 GTX650모델에서 LP(Low-Profile) 타입을 생산하고 있어 이미 수많은마니아층을 형성해 놓은상태.이에 ‘조텍 지포스 GTX650 시너지’는 지포스 GTX650 칩셋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조텍 지포스 GTX650 시너지는 보조전원 케이블을 없앴다. 이에 컴퓨터본체 안쪽 설치 공간을 조금 더 넓혔다. 또한 128Bit 의 GDDR5 메모리 1GB 를 장착했으며 엔진클럭 1058MHz 와 메모리클럭 5000MHz 를 가진다. 듀얼링크 DVI-D 출력포트와 HDMI, D-SUB 의 여러 종류의 출력단을 가져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연결이 가능하다. 조텍 지포스 600시리즈는 그래픽카드 구매자들에게 3년간의 무상서비스와 2년의 RMA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가장 긴 서비스기간을 자랑하고 있다. 2년간의 추가 RMA 서비스는 구입 후 14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제품등록을 하는 것 만으로 3년 무상보증 서비스뿐만 아니라 2년의 추가된 RMA서비스를 한번의 운송비 부담으로 별도의 수리비 없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무상 A/S 기간을 3년으로 기본 제공하고 있는 조텍코리아는 일등의 성능보다, 일등의 안정성을 목표로 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포스 6시리즈에서 더욱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조텍코리아)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상반기 구직 활동 유형 ‘문어발족’ 多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직장인,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 1위 ‘감성충만 OO여행’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