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생일파티, 왜 초가 두 개뿐 이지? “동갑내기 삼총사”

입력 2013-03-22 11:16
[오민혜 기자] 배우 박진희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3월21일 박휘순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동갑내기 삼총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은 전현무와 함께 박진희 생일파티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은 끈다.그런데 케이크에 꽂힌초의 개수가 두개밖에 없어궁금증을유발시킨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생일파티 현장 훈훈하네” “셋이 친했나?” “박진희 생일파티 했네. 근데 왜 초가 두 개 뿐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진희는 MBC ‘구암 허준’에서 예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출처: 박휘순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인피니트가 사랑에 빠진 남자라면? ▶ '짝' 남규홍 PD "방송 초반 싸이, 소나무 같은 존재 맞다" ▶ 지드래곤 "솔로 앨범, 70% 이상 완성됐다" 스포일러 공개 ▶ [단독]경찰, 고위층 성접대 의혹…연예계 2명 소환 조사중 ▶ [포토] 엘-동우 '아무도 못듣게 속닥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