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와 케이피엠테크가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을 넘겼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모린스는 전날보다 690원(13.37%) 떨어진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지난 20일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힌 케이피엠테크도 9.09% 급락하고 있다. 전날 하한가로 추락한데 이은 하락세다.
모린스와 케이피엠테크는 각각 자료제출 지연으로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