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2분기 성장에 주목"-삼성證

입력 2013-03-22 07:52
삼성증권은 22일 네패스에 대해 "올 2분기부터이익 성장이뚜렷해질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유지됐다.

이 증권사 장정훈 연구원은 "네패스디스플레이가 연결 종속회사에서 관계사로 바뀌면서 연결기준 실적의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2012년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118% 늘어났다"며 "올해도 전년보다34.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세전이익도 네패스디스플레이뿐 아니라 네패스 LED 등이 흑자전환과이익개선을 시현하면서전년 대비 193% 늘어날 것"으로분석했다.

네패스의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717억원과101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네패스디스플레이가 관계사로 바뀌면서 연결 영업이익의 분기 비교는 의미가 없다"면서 "1분기 WLP는 네패스PTE의 회복세가 더디나 본사 WLP는 캐파증설이 이뤄지면서 전체 물량은 기존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G1F 터치패널 자회사인 네패스디스플레이의 경우는 기대한 바와 같이 1분기에 고객사로부터의 본격 수주를 받으면서 상반기 내 흑자전환과 이에 따른 지분법손익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7%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보다 34.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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