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 교통사고 '화들짝'…큰 부상 없어

입력 2013-03-22 07:33
배우 장근석이 운전하던 차가 버스를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장근석이 몰던 스포츠카는 지난 21일 오후 6시 16분께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면 10.4km 지점에서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장근석의 스포츠카는보닛 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다행히 장근석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

그는 계획돼 있던 해외 공연을 소화하기 위해 당초 일정에 따라 출국했다.

경찰은 스포츠카의 오른쪽 바퀴가 펑크나 앞서 달리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