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시급 8천원을 챙겨주는 편의점이 등장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급 8천원 편의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제목만 보면 시급 8천원 편의점은 누구나 일하고 싶은 꿈의 아르바이트다. 하지만 8천원이나 시급을 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편의점 문 밖까지 늘어선 손님들이 언제나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시급 8천원 편의점은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콘서트장 인근에 위치하여, 주말이면 한꺼번에 밀려오는 손님들로 몸살을 앓는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자면서 셀카 찍는 개,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 ‘광대 승천’ ▶ 100년 후 시험지, 전생 일어나면 제일 불쌍한 사람 누구? ▶ 회피 만렙 쥐, 뱀을 피해 재빨리 도망… ‘처절한 몸부림’ ▶ 영혼 빨린 고양이, 청소기로 귀찮게 해도 부동자세 ‘폭소’ ▶ [포토] 다솜 '사인이 얼굴만큼은 안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