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화점협회는 21일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를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회장은 1984년 신세계에 입사한 후 마케팅담당 상무와 판매본부장 등을 지냈다.
상임위원에는 씨앤유통 대표이사와 마리오아울렛 사장을 지낸 강동남 상근부회장이 임명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