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신춘음악회' 금난새 지휘…30일 예술의전당

입력 2013-03-21 17:18
수정 2013-03-22 02:29

한국경제신문은 오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013 한경 신춘음악회-금난새와 유라시안 필의 사운드 오브 스프링’을 개최합니다.

재치있고 명쾌한 해설로 사랑받는 지휘자 금난새(사진)와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서활란, 바이올리니스트 옥선재, 색소포니스트 송동건이 출연해 주페의 ‘경기병 서곡’과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1악장 등을 들려드립니다.

일시:3월30일(토) 오후 7시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 가격:2만·4만·6만·8만원
예매:SAC Ticket(www.sacticket.co.kr) (02)580-1300
문의:유라시안 필하모닉 (02)3473-8744
주최:한국경제 주관:유라시안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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