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입력 2013-03-21 17:18
수정 2013-03-22 01:07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EOS 100D’ ‘EOS700D’ 등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2종(사진)을 21일 공개했다. EOS 100D는 세계 시장에 출시된 DSLR 중 가장 작고 가볍다. 몸체 무게는 370g, 배터리와 메모리 장착 시 407g이다.

이 제품엔 1800만화소 신형 CMOS센서와 캐논 5세대 이미징 프로세서 ‘DIGIC 5’가 내장돼 있다. ISO 100~1만2800까지 지원하고 2만5600까지 확장이 가능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고 캐논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은 다음달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