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아시아태평양 광고제' 11개 본상

입력 2013-03-21 16:57
수정 2013-03-22 00:55
제일기획이 지난 17~19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3 아시아 태평양 광고 페스티벌(애드페스트)’에서 금상 7개, 은상 2개, 동상 2개 등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애드페스트에 참가한 국내 광고회사 중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삼성전자 인사이트 캠페인이 필름 부문 금상 1개, 필름 크래프트 부문 금상 3개 등 4개의 금상을 받았고 이마트 써니세일 캠페인이 아웃도어 부문 금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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