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수지, 이승기와 진검 무술 연기 ‘러블리 카리스마’

입력 2013-03-21 16:07
[김보희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에서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진검 무술 연기로 안방극장의 새 바람을 예고했다.4월8일 첫 방송될 ‘구가의서’에서 수지는 뛰어난 무예와 궁술(弓術)을 가진 무형도관(無形刀館)의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수지는 그 어떤 남자보다 서글서글하고 뒤끝없이 쿨한 성격을 가진 무예교관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낼 전망이다.특히 3월18일 공개된 ‘구가의서’ 티저 영상 속에서 수지는 개성 넘치는 담여울의 모습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영상 속 수지는 한껏 올려 묶은 상투머리와 푸른색 무술복을 입고 진검으로 한 바퀴 돌려 찌르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더불어 수지는 얼굴 가득 쾌청한 미소를 머금은 채 진검무술 연기를 선보이며 러블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동시에 자아냈다. ‘국민 첫사랑’ 수지가 그려낼 뛰어난 무예와 궁술(弓術)의 소유자 담여울은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수지는 남자보다 더 쿨하고 무술에 뛰어난 담여울 역에 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데뷔 후 첫 사극 연기와 무술 연기에 도전하는 수지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구가의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터클하고 경쾌한 무협 활극으로 MBC 월화드라마 ‘마의’ 후속으로 4월8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티저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그 겨울’ 조인성, 군대서 연기 연습만 했나? ▶ [w위클리]조인성의 힘? '그 겨울' PL그룹 브랜드, 젊은층에 인기 ▶ 김부선 해명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 모씨, 성상납 제안과 무관” ▶ '푸른거탑' 최종훈 "000라니~, '실미도' 설경구-임원희 연구한 말투" ▶ [단독]"내가 시구자라니~" 최종훈, 두산 창단 첫 개막전 男시구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