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분기 총 광고비가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2조298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21일 발표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476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상파TV 3787억원, 신문 3780억원, 케이블TV 3243억원 순이었다. 코바코는 올해 총 광고비가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9조882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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