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202억 규모 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13-03-21 14:05
성도이엔지는 21일 두산중공업과 202억5100만원 규모의 코니암보 니켈 발전소 프로젝트(Koniambo Nickel Power Plant Project)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1년 매출의 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21일 체결한계약이지난달 28일종료됨에 따라 추가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