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 現 대표 1701억 배임혐의 발생…거래 정지

입력 2013-03-21 13:45
수정 2013-03-21 13:50
한국거래소는 유양석 한일이화 대표 등의 배임 혐의 발생을 확인, 한일이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이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21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701억원으로 한일이화 자기자본(2881억원)의 59.0%에 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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