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 토지 재평가 차액 73억 발생

입력 2013-03-21 13:06
비츠로시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 1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153억5600만원에서 227억15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자산총액의 6.54%에 해당하는 73억5800만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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