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성형의혹? 달라진 눈매와 화장법에 시청자들 ‘혼란’

입력 2013-03-21 10:38
[최송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1TV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 김선덕, 연출 신창석 김상휘)에 출연 중인 홍수아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해당 사진 속 홍수아는 심각한 표정으로 눈물지으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이전과는 달라진 눈매와 화장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 stat******을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얼굴이 달라져 깜짝 놀랐다. 심지어 연화(홍수아)가 아닌 줄 알았다. 다른 배우로 바뀐 줄”이라는 의견을 남겼다.이처럼 네티즌들은 홍수아의 화장과 표정 등이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성형수술 의혹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출처 : KBS 1TV ‘대왕의 꿈’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그 겨울’ 조인성, 군대서 연기 연습만 했나? ▶ [w위클리]조인성의 힘? '그 겨울' PL그룹 브랜드, 젊은층에 인기 ▶ 김부선 해명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 모씨, 성상납 제안과 무관” ▶ '푸른거탑' 최종훈 "000라니~, '실미도' 설경구-임원희 연구한 말투" ▶ [단독]"내가 시구자라니~" 최종훈, 두산 창단 첫 개막전 男시구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