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주스, 다이어트부터 암까지 치료? ‘만능주스 등장’

입력 2013-03-20 18:00
수정 2013-03-20 18:12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라이프팀] 해독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해독주스는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는 건강 주스로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아서 먹게 되면 생으로 먹을 때 보다 80%가량 흡수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해독주스란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토마토를 삶아 만든 것으로 삶은 채소와 바나나 사과 등 과일을 갈아 마시면 된다. 특히 ‘해독주스’는 아침과 저녁 식사 전후에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헬스걸’ 권미진은 이 해독주스로 무려 50kg 감량한 사연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한 이 ‘해독주스’는 다이어트 뿐 아니라 암환자들에게도 호전을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권미진 블로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꽃샘추위 시작, 비부터 눈까지…‘21일은 더 추워’ ▶ 대학생 이상형 1위, 男 내조형 女 야망가형…‘공감가네’ ▶ 신발 가게 알바생 끈기, 변덕이 심한 손님을 위해…‘훈훈’ ▶ 악어 먹는 악어, 날카로운 이빨로 ‘잘근잘근’…동족상잔의 비극 ▶ [포토] 씨스타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