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중국 위안화 가치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원금보장형 ‘미래에셋 제604회 파생결합증권(DLS)’을 22일까지 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만기가 1년인 이 상품은 미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최초 기준환율과 같거나 낮으면(위안화 가치 상승) 연 4.75%의 수익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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