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中 톈진 소학교와 결연

입력 2013-03-20 17:06
수정 2013-03-20 23:06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톈진시 허베이구 위에야허 소학교와 아름다운교실 자매결연을 맺고 축구동아리 유니폼 등을 지원했다. 윤영두 사장(오른쪽)이 위에야허 소학교 축구 동아리 학생에게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