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YTN·신한은행 정보전산망 완전마비

입력 2013-03-20 14:55
KBS와 MBC, YTN의 정보전산망이 완전 마비됐다. 신한은행도 전산망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YTN은 20일 오후 2시40분께 뉴스 속보를 통해 "KBS·MBC·YTN의 정보전산망이 완전 마비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일 오후 2시20분께부터 전산장애가 일어나 영업점 창구 업무와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용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현재 사이버 테러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한경닷컴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