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싱그러운 봄 온 것 같아요”

입력 2013-03-20 11:55
[오민혜 기자] 가수 솔비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3월19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정말 날씨도 좋고, 싱그러운 봄이 온 거 같아요. 뭔가 한 해가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은 이맘때쯤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할 일이 많네요. 음반 준비, 드라마 촬영, 전시회 준비 등. 행복한 비명을 마구 지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외모로 여성미를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모습 예쁘네” “솔비 얼굴이 점점 예뻐지네” “솔비 근황 사진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솔비는 JTBC ‘당신을 구하는 TV, 우리는 형사다’ MC로 출연중이다.(사진출처: 솔비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온유 사과, 손가락 욕 논란에 “깊이 반성중” ▶ 세븐, YG최초 현역 입대…“나이 많지만 잘 해볼게요” ▶ 신지 유병재 재결합, 소속사 측 "서로 잊지 못해 만난듯" ▶ [리뷰] ‘연애의 온도’ 싸움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현실 연애 지침서 ▶ [w위클리]'그 겨울' 호평…제작사들은 半사전제작 안할까?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