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화전기, 대규모 유증에 사흘째 약세

입력 2013-03-20 09:41
이화전기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사흘째 약세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48원(-7.56%) 5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는 지난 18일 장 마감 이후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41억1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정발행가 504원이며 발행신주는 2800만주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