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과거사진, 촌스러운 의상 속 돋보이는 외모

입력 2013-03-19 18:23
[오민혜 기자] 배우 조인성이 과거에도 현재와 같은 꽃미모를 자랑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인성에게도 이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은 알록달록한 줄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와 별반 차이 없지만 풋풋한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과거사진 풋풋해” “조인성 옷 촌스럽지만 잘생겼네” “조인성 과거사진 보고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인성은 SBS ‘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단독]SBS, 주말드라마 2개 中 하나 없어진다 ▶ 장재인 소속사 측 "말초신경손상 심해 입원 치료 고려중" ▶ ‘남자가 혼자 살 때’ 제목 변경 ‘나 혼자 산다’… 여자 출연자 합류? ▶ [w위클리] ‘구암 허준’ 첫 방송 열어보니? 서자의 슬픔 그려낸 30분 ▶ [포토] 입대 세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