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은 무산소 조리 설계로 밥알 속까지 찰진 맛을 구현하는 압력솥 ‘블랙펄 네오(NEO)’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블랙펄 네오’는 PN풍년의 단일 품목 최다 판매 기록을 보유한 장수 압력솥 ‘블랙펄’의 리뉴얼 제품이다. 소비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손잡이 여닫힘의 강도를 개선하여 편리성을 향상시켰으며 바나나 잎에서 영감을 받은 손잡이 디자인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PN풍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5중 안전장치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 압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산뜻한 그린 컬러의 압력 표시 바가 내부 압력 상황을 표시 한다.일반 냄비와 비교 시 70%의 시간을 절약하여 50%의 연료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