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업체 월드키친은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신제품 ‘파스타볼’(Corelle Pasta Bowl·사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스타볼은 코렐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테이블 웨어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세련된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기에 적합한 깊이로 개발돼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간편하다”며 “3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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