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네오위즈, 위닝일레븐 파트너십 깜짝 계약

입력 2013-03-19 11:41
<p>'NHN와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 축구게임 시장을 확 바꾸겠다.'</p> <p>NHN은 19일 오전 분당 그린팩토리에서 간담회를 열어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향후 전략 및 로드맵에 대해 계획을 발표했다.</p> <p> 김영찬 네오위즈 이사-우상준 NHN 실장 이날 NHN은 네오위즈 게임즈와 '위닝일레븐 온라인'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깜짝 발표했다.</p> <p>김영찬 네오위즈 사업개발이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피망'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NHN과 함께 서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양사가 발전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p> <p>NHN 게임제작 2실 우상준 실장은 '네오위즈 축구게임 성공 노하우와 NHN 안정적인 안정적 서비스 운영능력이 접목되는 최적의 결합'이라고 말했다</p> <p>이날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에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채널링 서비스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공동 마케팅에 대해 합의한 내용을 발표했다.</p> <p>NHN과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 이용자들에게 '위닝일레븐 온라인'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p> <p>새로운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신형 엔진을 적용한다. NHN은 2013년 그래픽 엔진과 2010년 물리엔진을 개량한 업데이트 버전의 엔진을 적용해 하반기 새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선보인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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