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드디어 탄생했다.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
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 한 녀석인데 일반적으로는 돈을 주고 듣는 전문가 방송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명한 슈퍼개미들이 모여 수년을 연구 개발한 끝에 완성됐는데 이들은 이 프로그램이 상업적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무료로 배포되는 쪽을 택해 선행을 배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원양자원(아랫꼬리 공략), 에스비엠(눌림목 매매), 쌍방울(재료 매매), 필코전자(골든크로스 매매), 와이즈파워(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무료 배포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P target="_blank">급등주 자동 검색 프로그램 안내 ☞ 클릭!!
한경닷컴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