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고액 예금에만 과세하기로

입력 2013-03-19 09:28
키프로스가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모든 예금에 과세하려다 반발이 거세지자 18일(현지시간) 고액 예금에만 과세하기로 했다.

키프로스 정부는 지난 16일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100억 유로(약 14조4000억 원 )의 구제금융을 받는 대신 예금에 세금을 부과해58억 유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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