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서인영의 11자 복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 복근, 21살 시절 패기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영이 9년 전 걸그룹 쥬얼리 활동 당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2005년 MBC ‘음악캠프’에 출연한 서인영은 가죽 핫팬츠와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경찰 제복 콘셉트의 티셔츠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완벽한 각선미와 11자 복근은 감탄을 자아냈다.9년 전 서인영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 복근 완전 섹시하다” “서인영 진짜 몸매 최고다” “9년 전 서인영 복근 정말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K팝스타’ 제목과 다르다? 韓가요 품귀현상 왜? ▶ [w위클리] 신동엽-유희열, 음지를 벗어난 ‘19금 드립의 미학’ ▶ 싸이 신곡 고민, 제목이 아싸라비아? “발음이 문제… 2곡 논의 중” ▶ 이휘재 쌍둥이 아빠, 15일 듬직한 아들 출산 ‘녹화 마치고 달려가’ ▶ [포토] 신화 '요즘 아이돌 못지 않은 역동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