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 캠페인’ 참여

입력 2013-03-18 18:58
[김지일 기자] 3월18일 오전 7시 영등포구청 로터리에서 코리아드라이브(1577-1577 대리운전)가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최근 심각한 교통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차로 꼬리물기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교통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차로 꼬리물기 문화를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현장에는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들과 코리아드라이브 직원들을 비롯한 영등포경찰서 김두연 서장, 영등포구청 조길형 구청장 및 해당 기관 관계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해교차로 꼬리물기 근절을 위한 지역 주민의 캠페인 참여와 관심을 적극적인 행동으로보여줬다.행사에 참여한 코리아드라이브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코리아드라이브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발전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코리아드라이브 1577-1577 대리운전은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유니세프, 각종 어린이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뿐만 아니라 3월15일에는 강동구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되기도 했다.(사진출처: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구직男女, 취업 선물로 ‘이것’ 받고 싶다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직장인,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 1위 ‘감성충만 OO여행’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