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곤, 유럽 시장 진출

입력 2013-03-18 17:00
수정 2013-03-19 02:57
中企 브리프


애니메이션 업체 대원미디어(사장 정욱·함욱호)가 캐릭터 ‘곤’을 통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애니메이션 업체인 레인보우와 ‘곤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곤은 4~12세용으로 만들어졌으며 공룡을 닮은 상상의 동물이 주인공이다. 이번 계약으로 곤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전 지역에 방송된다. 또 올해 말부터 유럽 시장에 캐릭터 상품도 출시된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개그맨 김학래, 탕수육으로 年 100억 벌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