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1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즈니스 센터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지식서비스,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1인 사업자에게 사무공간, 경영기법, 사업화 노하우, 네트워크 연계 등을 일괄 지원하는 곳이다. 이번에 하우투비즈(서울),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 포항테크노파크(포항) 등 전국 12곳을 신규 지정해 센터는 총 46곳으로 늘어났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성폭행 아니라던 박시후, A양 얼굴 맞대고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