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과 맞물려 회사채 발행 규모가 대폭 줄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총 2500억원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만도가 발행하는 2000억원어치 회사채와 SK증권의 500억원어치 후순위채가 전부다. 이번주에 비해 1조2830억원이 감소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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