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예산·재정·공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2차관을 거쳐 2010년 8월 국방차관으로 부임한 이후 ‘린 6시그마’를 도입해 국방 예산 효율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수만·노대래 청장에 이어 경제관료 출신으로는 연속 세 번째로 방위사업청장에 내정됐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방위력 개선사업을 효율화하라는 취지라는 게 군 안팎의 시각이다. 부인 조명선 씨(52)와 2남.
△부산(56)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23회 △기획예산처 정책홍보관리실장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2차관 △국방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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