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국제학회에 참가해 산림을 통한 치유와 복지 연구에 주력해온 산림 복지 전문가다. 지난해 4월부터는 산림청의 산림치유연구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다.
그는 자신이 발탁된 배경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산림 치유와 복지 전문가로서 국민을 위한 산림복지 정책을 펴라는 뜻이 담긴 것 같다”고 말했다. 부인 하미정 씨(50)와 1남1녀.
△충북 진천(54) △청주 운호고, 충북대 임학과, 캐나다 토론토대 임학 박사 △한국산림휴양학회 회장 △아이다호대 파견교수 △세계산림의학회 부회장 △충북대 교수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성폭행 아니라던 박시후, A양 얼굴 맞대고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