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회장, 예일대생에 조언 "사업의 교본은 책 아닌 경험"

입력 2013-03-15 17:04
수정 2013-03-15 23:20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미국 예일대 MBA(경영학석사) 과정 학생 50여명에게 이탈리아 휠라 본사와 미국 타이틀리스트 인수 경험담 등에 대해 강의했다.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성폭행 아니라던 박시후, A양 얼굴 맞대고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